모승재의 아내 송미은이 김설우에게 죽은 ‘Y’를 사칭해 의문의 메시지를 건넨 고스트 요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상황에 이어 같은 목표를 향해 공조하는 김설우와 송미은의 모습으 펼쳐진다.
서기철(태인호 분)가 적극 협조하는 가운데 이동현(정만식 분) 검사의 조력으로 내부의 배신자 ‘두더지’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ㅡㅡㅡㅡㅡㅡ
3일 14회에서는 라이징 스타에서 고스트 요원으로 그리고 돌연 재벌가 사모님이 된 미은의 숨은 과거가 드러나고 이어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같은 목표물을 표적으로 삼은 두 사람의 공조 작전이 펼쳐지며 또 하나의 퍼즐 조각이 맞춰진다.
ㅡㅡㅡㅡㅡㅡ
목표는 같고 목적은 다르다는 게 뭘까..
미은이는 오래전부터 작전중인거고
설우는 약점이 약점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지금의 작전을 끝내는거라서 그런가...
송산 비리 캐는 게 같은 목적 아닌가...
글고 위에 기사보면 팅커벨 조력으로 두더지 정체 밝혀진댔으니까
팅커벨 배신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
아 걱정병 ㅋㅋㅋ
배신자 걱정전에
예고에 트럭 그거
팅커벨 설우 둘이 도로던데...
설우 우는 게 이 사고 관련은 아니겠지...
누구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죽여버리라던 목소리 모사장 맞지?
예고가 짜깁기인건지도 모르지만
예고에선 트럭 돌진 장면에 깔리니까...
글고 쥐새끼 한마리가 들어왔다고 하고...
누굴 죽이라는건지..
신부님 말이 자꾸 나오니까
사라질 수 있을 때 사라지세요
아무도 믿지 말고
이거도 신경 쓰이고..
설우가 사라질라나...
어떻게 할 지 고민중인 거 같은데..
14회 5시간 남았다..
아 슬프다.. 이제 겨우 3회 남았어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