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카페 북티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강희는 "마지막회를 종방연 자리에서 대충 봤다. 어짜피 마지막회는 큰 의미가 없잖나"라며 "작가님이 시즌2를 작정하고 쓰신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솔직히 시즌2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해요. 다들 계약서는 없지만 손가락 약속을 한 상태죠. 근데 우리가 한다고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건 아니니까 기다려 봐야죠. 다른 배우들이 안한다고 해도 전 할거에요. 그래도 마음은 아프겠네요. 재미도 없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시즌2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해요. 다들 계약서는 없지만 손가락 약속을 한 상태죠. 근데 우리가 한다고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건 아니니까 기다려 봐야죠. 다른 배우들이 안한다고 해도 전 할거에요. 그래도 마음은 아프겠네요. 재미도 없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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