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게다가 너무 멀쩡하게 살아계셨음..
어디 종노릇 하거나 뭔가 되게 짠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더 슬펐을거같은데 넘나 멀쩡하셔;
그리고 그 후에도 그냥 계속 멀쩡한 모습으로만 나와서
그냥 라온이 궁 나와서 같이 살면되겠구만 싶었다ㅋㅋ
처음 세자랑 라온 감정교류 같은게 엄마를 통한거였는데 그거 다 망침ㅋㅋㅋ
그래도 세자가 소원 빌어줬으니 마지막회쯤에 아련하게 만났으면 좋았을거같음
엄마가 게다가 너무 멀쩡하게 살아계셨음..
어디 종노릇 하거나 뭔가 되게 짠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더 슬펐을거같은데 넘나 멀쩡하셔;
그리고 그 후에도 그냥 계속 멀쩡한 모습으로만 나와서
그냥 라온이 궁 나와서 같이 살면되겠구만 싶었다ㅋㅋ
처음 세자랑 라온 감정교류 같은게 엄마를 통한거였는데 그거 다 망침ㅋㅋㅋ
그래도 세자가 소원 빌어줬으니 마지막회쯤에 아련하게 만났으면 좋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