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대고 밀어내고 이거 좋긴한데
너무 여러번 함 ㅋ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도 ㅋ
둘이 너무 일찍 이어졌다고 해야하나..
차라리 여자인거 아는거 조금 늦게 나오고
(어차피 여자옷 입히지도 않을거)
둘 다 속앓이 하다가 이어지고 로미오와 줄리엣 나왔으면 재밌었을까..
아무튼 둘이 너무 빨리 이어져서 반복되는거 너무 심했음
정치도 마찬가지 ㅋㅋ 상선이랑 백운회 존나 무능력 갑
뭐 할것처럼 하는데 솔까 김헌 어그로에 이영 빙샹미 아니면 정치 더 개노잼이었을뻔
그래서 슬슬 지루해지던 참에 홍경래랑 라온맘 등장해서 존나 빡치게까지 함
그래서 놔버릴까 하다가 매회 엔딩이랑 그래도 이영 터지는 씬 한두개씩은 꼭 나와서 그걸로 버텼다....
너무 여러번 함 ㅋ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도 ㅋ
둘이 너무 일찍 이어졌다고 해야하나..
차라리 여자인거 아는거 조금 늦게 나오고
(어차피 여자옷 입히지도 않을거)
둘 다 속앓이 하다가 이어지고 로미오와 줄리엣 나왔으면 재밌었을까..
아무튼 둘이 너무 빨리 이어져서 반복되는거 너무 심했음
정치도 마찬가지 ㅋㅋ 상선이랑 백운회 존나 무능력 갑
뭐 할것처럼 하는데 솔까 김헌 어그로에 이영 빙샹미 아니면 정치 더 개노잼이었을뻔
그래서 슬슬 지루해지던 참에 홍경래랑 라온맘 등장해서 존나 빡치게까지 함
그래서 놔버릴까 하다가 매회 엔딩이랑 그래도 이영 터지는 씬 한두개씩은 꼭 나와서 그걸로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