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


“차도하는 여배우로서 연기력이 상당히 필요한 캐릭터다. 초반부 억센 면모를 지녔다가 설우에게 빠지는 직진녀의 모습이 설득력 있게 그려져야 후반부 설우의 최고의 파트너이자 조력자로 운광을 지켜냈듯 그를 지키는 변신이 가능했기에 극 초반 부담감이 있었을 것”


뭐냐 우리도하 설우 지킨다고?
최고의 파트너에 지킨다니...
뭐야.. 매력쟁이!! ㅎㅎㅎ
셋이 작전펼친댔으니까 파트너야 뭐...
그리고 셋이 푸는 이야기 기대 하고 있었지만 !! 오오오

어디선가
도하가 섹시하다며 혼자 키득키득 웃는거 보고
사랑도 덕질하듯이 한다는 거 보고 빵터졌었는데 ㅋㅋㅋ

역시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 돼 ㅠㅜ

울서루한테도 시련이 오겠지
지금껏 임무를 위해 살던 방식과
닥친 현실? 감정변화?에 혼란스러울거고

글고 고스트요원인데 정체 들켜서 어쩔...

쨋던 강한뇨자!! 약해진 설우 기대해도 되는 부분?
서로서로 보완해주고 지켜주겠지만!

내가 써놓고도 뭔소린지 정리가 안돼네 ㅋㅋㅋ

쨋던 7화 궁금하다는 거 ...
캐릭들 변화 궁금하다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