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노래 불러야되서 미친듯이 외우는중ㅋㅋㅋ 듣고 부르고 듣고 부르고 듣고 부르고 슛들어가지 전까지 계속 맹연습ㅋㅋㅋ 걱정해주는 형아ㅋㅋㅋㅋㅋㅋ 찡찡대는 막둥이ㅋㅋ 나는 노래봇이다 나는 노래봇이다 나는 노래봇이다 부담감에 열심히 외우고 또 외우고 웃는게 웃는게 아님ㅋㅋㅋㅋㅋ 옆에서 긴장 풀어주는 형 옆에서 들어주고 칭찬도 해주는 형아 같이 연습해주는 누나 연습의 성과로 무사히 촬영마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