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가볍게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던 거 같다 재밌었어
박보영 연기 보는 거 너무 재밌었고ㅋㅋ 박형식 연기 첨보는데 설레고 찰지게 잘하더라
그리고 국두가 날 너무 세게 치고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화 농구씬 너무 멋있었고 국두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그런 모습때매 치여버림....
그리고 오돌뼈랑 공비서 부분도 존잼이었음
아무말감상이야ㅋㅋㅋ
박보영 연기 보는 거 너무 재밌었고ㅋㅋ 박형식 연기 첨보는데 설레고 찰지게 잘하더라
그리고 국두가 날 너무 세게 치고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화 농구씬 너무 멋있었고 국두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그런 모습때매 치여버림....
그리고 오돌뼈랑 공비서 부분도 존잼이었음
아무말감상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