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옥이 거두어서 자기집 큰딸 삼는 시엄마나
아직 볼살 통통 교복 입은 시누이가 안경 치켜올리며 설옥이 보는거나
미래 판검사 될 우리 아들이란 소리와 함께 등장한 남편이 반한 눈빛 살짝 해주는거나...
진짜 회상씬 하나로 저집이 어떻게 살아서 지금 모습이 됬겠구나 이해된거
진짜 이거 작감배 다 칭찬한다
아직 볼살 통통 교복 입은 시누이가 안경 치켜올리며 설옥이 보는거나
미래 판검사 될 우리 아들이란 소리와 함께 등장한 남편이 반한 눈빛 살짝 해주는거나...
진짜 회상씬 하나로 저집이 어떻게 살아서 지금 모습이 됬겠구나 이해된거
진짜 이거 작감배 다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