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제 생일 선물을 챙겨줘서 나도 무슨 선물을 해줄까 심사숙고 해서 선물을 줬다. '누나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요' 하더라. 항상 준비된 듯한 말을 한다"고 웃으며 "스태프들도 지수의 매력이 있어서 엉뚱하고 귀엽다고 했다. 형식이와도 지수를 보며 '너무 귀엽지 않냐'고 했다. 귀여움을 많이 받았다"
지수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수가 제 생일 선물을 챙겨줘서 나도 무슨 선물을 해줄까 심사숙고 해서 선물을 줬다. '누나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요' 하더라. 항상 준비된 듯한 말을 한다"고 웃으며 "스태프들도 지수의 매력이 있어서 엉뚱하고 귀엽다고 했다. 형식이와도 지수를 보며 '너무 귀엽지 않냐'고 했다. 귀여움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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