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구마 말고 하진이 기억찾고 도윤에개 매달릴때 도윤이가 하진이 억지로 밀어낼 때 있었잖아
백민희가 도윤이 아이 갖고 싶다고 호텔에 부를때가 초반 도윤이 고구마최고치였던거 같은데
백민희년 이때도 도윤이 사랑해서가 아닌 lk랑 명하재단의 두 핏줄을 모두 물려받을 완벽한 아이를 갖고싶다고 도윤이에게 호텔키 주네...ㅋ 도윤이 너무 가엾오ㅠㅜ
도윤이 그때 ㄹㅇ 비참했겠다 싶음...하진이 그렇게 떠나고 8년간 마음 닫고이사장이랑 애비에게 이용당하고ㅠㅠ일만하고ㅠㅠ
이제는 뭐 도윤이가 LK그룹 정자은행이라도 되는 마냥ㅋㅋㅋㅋ도윤이가 호텔가서 그자리 박차고 자기가 진심이 아니라며 백민희 엿먹이고 나온게 이해됨ㅋㅋ애초에 같이 잘생각도 안한거같지만ㅋㅋ
그래서 가온이 존재가 더 소중하지 않은가 싶어...
인생의 구원자라고 생각할 만큼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런 자신을 아무 조건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준 여자와 가장 행복할때 찾아와준 사랑스런 아이니까ㅠㅠ
오늘 회차도 그렇고 도윤하진가온이 깨볶게좀 해주세요ㅠㅠ
일일드라마에서 제일 불쌍한 남주야ㅠㅠ
백민희가 도윤이 아이 갖고 싶다고 호텔에 부를때가 초반 도윤이 고구마최고치였던거 같은데
백민희년 이때도 도윤이 사랑해서가 아닌 lk랑 명하재단의 두 핏줄을 모두 물려받을 완벽한 아이를 갖고싶다고 도윤이에게 호텔키 주네...ㅋ 도윤이 너무 가엾오ㅠㅜ
도윤이 그때 ㄹㅇ 비참했겠다 싶음...하진이 그렇게 떠나고 8년간 마음 닫고이사장이랑 애비에게 이용당하고ㅠㅠ일만하고ㅠㅠ
이제는 뭐 도윤이가 LK그룹 정자은행이라도 되는 마냥ㅋㅋㅋㅋ도윤이가 호텔가서 그자리 박차고 자기가 진심이 아니라며 백민희 엿먹이고 나온게 이해됨ㅋㅋ애초에 같이 잘생각도 안한거같지만ㅋㅋ
그래서 가온이 존재가 더 소중하지 않은가 싶어...
인생의 구원자라고 생각할 만큼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런 자신을 아무 조건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준 여자와 가장 행복할때 찾아와준 사랑스런 아이니까ㅠㅠ
오늘 회차도 그렇고 도윤하진가온이 깨볶게좀 해주세요ㅠㅠ
일일드라마에서 제일 불쌍한 남주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