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일단 무거운 소재일수도 있고 거부감 있을수 있는걸 가볍게 품 근데 생활추리 빼고는
마냥 가벼운거 같지 않음 그 마약범인 걔랑 완승이 첫사랑이랑도 뭔가 있는거 같고
특히 대사도 은근 핑퐁 대사 많은데 쫌 골떄려 ㅋㅋㅋ
아까 남주여주 파상풍으로 핑퐁대사 존나 웃겼어 ㅋㅋㅋ
감독도 연출 난 좋아 아직까지는 별로다 한거 못느겼어 어제는 살짝 지루했는데 오늘은 그런거 없었어
그리고 젤좋은거 음감임 ㅇㅇ
무궁화 꽃이 피웠습니다 장르별로 ㅋㅋ 나와 귀엽게 나올때는 띵똥띵똥 분위기있을때 동동동
배우 골때리는 캐릭 존나 둘다 형사까지 그리고 범인까지 잘살림
아직 그 섭녀 역할로 나오는 변호사는 잘 모르겠어
연기가 막 잘하는거 같지 않은데 그렇다고 못하는거 같지 않음
근데 뭔가 분위기가 난 모르겠어 ㅋㅋ 그래서 아까 막 다 쳐다보는데 응? 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