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하고 바람나서 도윤이 30년 넘게 버려두더니
도윤이가 똑똑하고 필요해지니까 도윤이를 제 대신 제물삼아서 핏줄이란 이름으로 이용당하게 만들고 아들 인생 망치고ㅋㅋㅋ가온이 보니 욕심나서 그때 도윤맘만 아니었어도 도윤이 데려다가 잘 키워서 핏줄이란 핑계로 백미니처럼 지 노예로 만들었을거라고 이지랄ㅋㅋㅋㅋ
도유니콘이 된건 애비랑 따로 살아서야 진짜..ㅠ 도윤이 왜케 불쌍하냐
화란도 오늘은 쫌 불쌍하더라ㅋㅋㅋ 저인간을 뭘믿고 결혼하나 바라보며 첩노릇만 몇십년째냐ㅋㅋㅋㅋ 주식주기 싫어서 화란에게 이혼 소식도 숨기고ㅋㅋ
차덕배 도윤이가 핏줄이니까 사이 나빠도 지금 말 잘듣는거라는데 통수 한번 거하게 맞았으면ㅋㅋㅋ도윤이가 지 용서한 줄아나ㅋㅋㅋ 가온이까지 손대면 도윤이가 가만있겠냐고ㅋㅋㅋㅋ
도윤이가 똑똑하고 필요해지니까 도윤이를 제 대신 제물삼아서 핏줄이란 이름으로 이용당하게 만들고 아들 인생 망치고ㅋㅋㅋ가온이 보니 욕심나서 그때 도윤맘만 아니었어도 도윤이 데려다가 잘 키워서 핏줄이란 핑계로 백미니처럼 지 노예로 만들었을거라고 이지랄ㅋㅋㅋㅋ
도유니콘이 된건 애비랑 따로 살아서야 진짜..ㅠ 도윤이 왜케 불쌍하냐
화란도 오늘은 쫌 불쌍하더라ㅋㅋㅋ 저인간을 뭘믿고 결혼하나 바라보며 첩노릇만 몇십년째냐ㅋㅋㅋㅋ 주식주기 싫어서 화란에게 이혼 소식도 숨기고ㅋㅋ
차덕배 도윤이가 핏줄이니까 사이 나빠도 지금 말 잘듣는거라는데 통수 한번 거하게 맞았으면ㅋㅋㅋ도윤이가 지 용서한 줄아나ㅋㅋㅋ 가온이까지 손대면 도윤이가 가만있겠냐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