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도윤이 가시밭길이 있긴했지만 요즘처럼 도윤이가 이렇게 위태로워보이고 피곤하게 보이는건 처음...하진이가 도윤이 만나서 좀만 기다려달라했을때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했잖아...그때 이후로 초인적인 힘으로 화를 억누르고 이사장 아버지 백미니 악행 다 알고 하진과 아들을 지키기 위해고구마 막주는데...뭔가 무서움..괴물로 변한 도윤이가 어떤식으로 폭발할지...
본체가 살빠져서 더 그런가ㅠㅠㅠ 도윤캐 답답한데 너무 가엾다 진짜...
본체가 살빠져서 더 그런가ㅠㅠㅠ 도윤캐 답답한데 너무 가엾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