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은 뭐랄까 서로 감정이 터진 장면이었다고 생각했어
막 서로 싸웠다는 게 아니라 각자 감정을 깨닫고 터트린?
혼자 애써 이해하고 속으로 삭히던 마린이가 자기 감정 솔직히 말한 것...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마린이에게 그런 생각을 들게 만들어서 스스로도 놀란,
본인도 모르게 눈물을 툭 흘리던 소준이
이날을 기점으로 소준이가 많이 바뀌기도 했지8ㅅ8
폰트도 바꼈넼ㅋㅋ 엌ㅋㅋ
끝났으니 그냥.... 털고 가야징;ㅅ;
잡담 내그대 만들어 놓고 안 올렸던건뎅 오늘 올릴랭....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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