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주인공들이 진짜로
어디선가 살아가고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드라마인데
내그대가 그래ㅠㅠ
둘이 어느날은 티격태격 싸우기도 했다가
눈물흘리며 화해도 했다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것만 같다ㅠㅠ
캐릭터가 살아있는 느낌을 받은게
오랜만인데 그래서 너무 좋았다ㅠㅠㅠㅠㅠㅠ
어디선가 살아가고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드라마인데
내그대가 그래ㅠㅠ
둘이 어느날은 티격태격 싸우기도 했다가
눈물흘리며 화해도 했다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것만 같다ㅠㅠ
캐릭터가 살아있는 느낌을 받은게
오랜만인데 그래서 너무 좋았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