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이야 나야
당연히 너지
미래마린이가 던진 말
'돌아가면 당장 나랑 헤어져
니가 억지로 미래를 바꾼거잖아'
그래서 소준이가 선택한 건 현재
더 자세하게는
사랑하는 마린이와 지금, 행복하게 사는 현재
드라마 내내 망치로 바위 깨부수듯
몇가지 사건으로 소준이를 내리쳤고
마린이의 저 질문으로 라스트팡...
그래서 이 장면은 드라마전체로 봤을때
전환점? 변환점? 이라고 생각해따...
소준이의 그런 선택이 있었으니
그시점 이후 미래는 다시 리셋같기도...?
물론 큰 줄기는 같겠지만...
당연히 너지
미래마린이가 던진 말
'돌아가면 당장 나랑 헤어져
니가 억지로 미래를 바꾼거잖아'
그래서 소준이가 선택한 건 현재
더 자세하게는
사랑하는 마린이와 지금, 행복하게 사는 현재
드라마 내내 망치로 바위 깨부수듯
몇가지 사건으로 소준이를 내리쳤고
마린이의 저 질문으로 라스트팡...
그래서 이 장면은 드라마전체로 봤을때
전환점? 변환점? 이라고 생각해따...
소준이의 그런 선택이 있었으니
그시점 이후 미래는 다시 리셋같기도...?
물론 큰 줄기는 같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