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은 "채수빈과 처음 만나 호흡을 맞췄는데 정말 상대를 잘 받아준다. 내가 수줍고 장난을 쳐도 잘 받아준다. 현장에서 즉흥으로 나오는 애드리브도 정말 잘 대처한다. 일단 너무 귀엽다. 그 귀여운 모습을 보는 게 화면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 그냥 존재 자체가 귀엽지 않나? 항상 세트장 안에서 축 쳐져서 누워 있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워 보이더라. 헤어스타일도 이번에 너무 잘 어울렸다. 그게 채수빈의 큰 장점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작품 속 전기 능력 또한 이해가 되는 것 같다. 평소 채수빈은 아이 같고 귀여운, 작고 그런 이미지였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채수빈에 대해 새롭게 느낀 지점은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더라. 연기를 굉장히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싶어하는 배우이고 연기 욕심도 많더라. 외적인 부분 보다 속이 엄청 깊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호랑본체랑 우리랑 생각이 같구려 ㅋㅋㅋ
보배본체의 존재자체가 큐티큐티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