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의 삶 같다는 말에 그는 페이커(세계 1위 프로게이머)를 꺼냈다.
“페이커한테도 좀 물어봐 주세요. 왜 그러고 사는지. 하하하하.”
이준혁은 연기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설파하는 대신, 연기관 같은 것을 애써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 한 문장이 그의 모든 것을 설명했다.
“그분도 그랜드 마스터까지 가려면 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고, 저도 응당 감당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은 거죠.
근데 이 게임을 잘하고 싶고, 같이 일하는 팀들한테 피해 끼치고 싶지 않고, 더 많이 알고 싶고.”
수행자의 삶ㅋㅋㅋ
개취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 닮아있어 ㅋㅋ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