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가 자기 배에 있는 상처 들이밀면서 민재한테도 보여달라고 한게 무례하다거나 하지 않았고 제가 가진 것을 보여줬으니 니가 가진 상처도 다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 다 드러내고 사랑하자 이렇게 징징(p)대는거 같아서 좋았오ㅠ 신발신겨주고 도망갔을 때는 직접 의족을 보니까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랬던거 같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자기는 민재아니면 안될거 같은데 이미 상처를 줘버렸잖아 그래서 이렇게까지 해야만 민재가 가진 방어벽을 부수고 그리고 유진이 자신이 만든 방어벽도 부수고 들어갈 수 있겠구나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