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강한, 차우진과 경쟁할 다른 셰프들의 라인업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모던 코리아 레스토랑 ‘섭’의 헤드 셰프 유인섭(김선우 분)과 미국에 위치한 레스토랑 Hush의 헤드 셰프인 조슈아(김정환 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승하기 위해 달려든다. 이에 우승을 향한 집념이 남다른 두 셰프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존재감을 떨칠지 이목이 쏠린다.
요리 서바이벌로 부귀영화와 명예를 누리려는 셰프들의 야심도 빛을 발한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골든 드래곤의 총주방장 양자룡(이유준 분)은 상금과 유명세를 노리는 한편, 장옥선(이주영 분)은 한국 전통식 명인타이틀에 이어 궁중요리의 1인자라는 명예를 얻고자 한다. 과연 두 사람의 꿈이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이뤄질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진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귀화 셰프 박제현(이현균 분)과 혼혈 셰프 이사벨(해일리 분)의 빅 매치도 펼쳐진다. 한국인 아내를 따라 한국으로 귀화한 재일교포 박제현과 한국인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이사벨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한다. 한국인의 얼과 피를 공유한 두 셰프가 새롭게 보여줄 K-푸드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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