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캐릭터로 평가받는 '비밀의 숲'의 동재 또한 그랬다. 훤칠하게 나올 수 있는 대본이 많았는데, 그 사이에서 그렇지 않은 역할을 선택하다 보니 그런 말들을 들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선택들을 해왔기에 지금까지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었다고 본다.
'뱀피르' 역시 조금이라도 다르고 도전해 볼 만한 지점이 있어서 선택한 거였다.
이런 시나리오를 꾸준히 받는다는 게 운이 좋다 싶고 놀랍기도 하고 그렇다"라고 진중한 답변을 전했다.
이준혁은 내년 초 SBS 새 오컬트 드라마 '각성' 방영도 앞두고 있다. 그는 "호기롭게 오컬트 장르에 들어갔는데,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SBS에서 이토록 강렬한 오컬트가 편성되는 건 쉽지 않다는 판단 하에 시작했고, 몇 년간 이런 작품이 잘 없었지 하는 각오로 준비했다. 그래서 잘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사제복이 정장보다 좀 더 덥다. 그런 공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맞말임 ㅇㅇ 잘생긴역보다 특이한 역을 주로 선택해왔으니까
근데 사제복 엄청 더웠나보다
공양하는 마음으로 했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