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빠는 일찍 죽은 거 같고
아빠있었음 아빠가 결정내렸겠지?
자기 행복하자고 애 버리고 새시집가고
죽기전에 얼굴보고 싶어 연락했다는 거보니 연락도 안한 모양
민재는 누구랑 산거야?
그래놓고 속좁고 소심하다고 애한테..
그리고 수술까지 했으면 데려가서 같이 살아야되지 않나?
식당도 좌식으로 잡은 거 보면 배려도 없고
그런데도 엄마가 되게 당당해 차갑고
그러다가 감정 다 보여주는 예쁜 유진이같은 애가 마구 직진하는 중이니
민재도 속으로 좋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