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에라이 거리고
아빠랑 유진이도 한심하게 보던거보면
장애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가족들이 아님
그런 표현이 실례된다는걸 아는 가족들이라고 ㅇㅇ
그럼에도 실제로 내 사람이 내 가까운 지인이 장애인이라는걸
몰랐다가 알게 됐을때 충격이나 편견없이 받아들이기는 힘들다고 봄
본인이 후천적 장애인이 되어도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데..
아무렇지 않을거 같지만 막상 맞닥뜨리면 아무렇지 않을수가 없는거지
어제 에피들은 인간의 본성을 노골적으로 보여준 회차가 아니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