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정체는 글로벌 시장 뿐 아니라 한국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 OTT 시장에서 여전히 독주 체제를 보이고 있지만, 뚜렷한 흥행작이 등장하지 않으면서 점유율 하락 조짐이 시작됐다.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OTT 앱 시장에서 넷플릭스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점유율은 37.8%를 차지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집계한 지난해 6월 기준 넷플릭스의 MAU 점유율은 40%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까지 40% 초반대를 웃도는 점유율을 유지했으나 1년 새 30%대로 하락한 모습이다.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OTT 앱 시장에서 넷플릭스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점유율은 37.8%를 차지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집계한 지난해 6월 기준 넷플릭스의 MAU 점유율은 40%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까지 40% 초반대를 웃도는 점유율을 유지했으나 1년 새 30%대로 하락한 모습이다.
https://naver.me/xYNLQ87B
상황이 이렇다보니 넷플릭스의 주가도 1년 새 43% 감소하며 급락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지만, 올해 마땅한 화제작이 없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면서 주가가 고꾸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