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까지는 그래 키스 했다니까 화날 수 있지 하고 보고 있었는데
8화에 여지 준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것도 그럼 대체 내가 지금까지 본 씬들은 뭐였던거임? 다른 남자 만나고 오라는 게 상처줌+회피형 행동이었던 것도 심지어 그때 여주는 정신적으로 아픈 상황이었는데 그리고 여주가 만나고 오라니까 바로 달려가는 것도 뭔가 짜침... 그동안 왜 아닌 척했던거지 싶어서
여기까지 보니까 이럴 거면 여주한테 7화에 상처는 왜 그렇게 줬는데 라는 생각이 듦... 솔직히 끼리끼리 맞바람이던데 여주만 사과하는 것도 별로고...
하차는 안 할 건데 그냥 답답해서 쓴다 여주 너무 욕 먹는 것 같길래 난 미도도 잘못했지만 충분히 했다고 봐 자살까지 할뻔했는데 더 구르라고 할 수가 없다
이젠 남궁이 구르자 그게 맞아
+) 그리고 미도가 영화 무서워진거 지금까지 못 알아챈 것도 좀 그렇지만 다 알고도 초라함으로 이용하려는거냐 이런 대사 치는게 너무 별로였음 남주가 너무 히어로일때의 여주로 돌려놓으려고 하는거도 별로였고 나라도 숨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