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쓴 대본인 게 티가 남 유진이 성격상 해보고 싶은 거 해야하고 궁금한 거 못 참고 이런건데 그래서 신발 사옴 (예고에서도 대사로 아예 못 박았고) 근데 또 자기 감정 숨기는 거, 당황스러운 상황에 (그것도 본인이 잘못한 상황에.. 사오면서도 본인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건 알았겠지 그래서 선물 줄 때 막 엄청 해맑고 그렇진 않은거고?) 대처하는? 그런 건 딱 그 나이대 같음 20대 중반 ㅇㅇ 그래서 저 행동 자체는 분명 잘못한 게 맞는데 납득은 가 그런 면에서 잘 쓴 대본이고 유진본도 연기 잘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