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발병 이후로 안정적인 상태같거든 지금이 ㅇㅇ
관해 상태로 있은지 꽤 됐고 경제적으로 엄청 여유까진 아니어도 먹고 살 걱정은 안하는 거 같고 학교에서도 랩장이고 교수님도 믿는 눈치니 사회적인 위치로도 괜찮고
그래서 차차한테 고백하기로 맘 먹은 건데 타이밍이 안 맞은 걸로 보임 그리고 그 뒤에 다가온게 유진인데 앞으로 전개는 더 봐야알겠지만 유진이 때문에 처음 겪어보는 감정들까지 겪을거고 그래서 심리적으로 병 이외의 문제로 불안정해지면서 더 밀어내는 것도 가능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