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는 일반 관객들의 티켓팅은 물론, 영화제를 찾은 기자들에게 배당되는 프레스 티켓까지 치열한 피켓팅으로 체감 n초만에 좌석이 싹 빠져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9일 최초 상영 티켓팅은 실패, 10일 용케 잡아 관람한 '재혼 황후'는 반쯤 잠들어있던 눈을 자연스럽게 떠지게 만드는 것은 물론, 같이 본 누구든 붙잡고 잔뜩 떠들고 싶어지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포인트가 한가득이다.
기자도 9일은 실패하고 10일에 봤는데 전문 보면 재밌게 본 거 같음ㅋㅋㅋ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51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