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말대로 서글프다
저때는 심리학같은거 잘 모를때니까 더 그랬겠지
통제권에대한 집착같은게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캐시는 아주 어릴때부터 뭔가 부서져버린거니까
그냥 안아줄 사람 한명만 있었어도 조금은 나았을텐데
그렇다고 악행이 가려지는건 아니고 마지막에 깨닫고 선택한 길에서 만난 어린 자기자신을 보니까 서글펐음
애덤이 캘을 안아줬으니까 캘은 케이트와 같은 길을 걷진않겠지
원작은 몰라서 에피 1개정도 더 있어서도 괜찮있을듯
시대극을 잘 보는편은 아니고 행복해지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다들 연기 존나 잘해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