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내가 그랬음 ㅇㅇ
브로맨스 강하다는 드라마들 보면 노렸다는 말이 나올만큼 벨적인 대사나 관계성 연출 해놓고 마지막엔 여주랑 이어져서 찝찝하게 이용하네 싶거나
혹은 벨적 느낌없이 깔끔하게 브로맨스 그 자체 느낌이거나 또는 브로맨스라고 하면서 벨적 요소 넣고선 너무 장난스럽게 연출해서 희회화하는 느낌이 들거나
암튼 여러 경우들이 있잖아 그래서 엔딩 전까진 벨이냐 아니냐 이런 얘기 나왔을때는 이 드라마도 위에 케이스처럼 브로맨스 명분으로 노렸나보구나 했거든
근데 막화 나오고나서 작가 인텁도 그렇고 드라마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벨이 맞는것 같다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앎)
둘이 이어진 해피엔딩이다 OTT 드라마가 아닌데도 이런 결말이 나온게 신기하다(부정적 의미 아님) 이런 반응이 주여서
궁금해서 보기시작함 게다가 송강 이준영이라니까 더 궁금하기도 했고
다 보고 나서 나도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이게 드라마 퀄이나 전개에 대한 아쉬운 부분있는거 별개로
일단 브로맨스라고 해놓고 애매하게 노린게 아닌 정말 진지하게 사랑 이야기를 썼네? 싶을만큼 대놓고 보여준거에 놀랐고
코믹적이거나 장난식으로 표현을 하지 않고 꽤 진중하게 연출해서 보는 입장에서 엄청 오글거리거나 아 왜저래 이런 연출이 없었음
무엇보다 배우가 송강 이준영으로 네임드 배우들이 나와서 이런 내용의 이런 관계성의 드라마를 했다? 이게 갠적으로 꽤 인상깊었음
연출이 그렇게 한것도 있지만 송강 이준영이 그 역할을 하니까 캐릭터에 무게가 실리는 느낌이랄까 감정적으로 진지하게 볼 수 있었음
결론적으로 내용면에선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지만 드라마 끝나고 몰아서 본 입장에서는
여운이 많이 남고 주기적으로 생각나서 다시 볼 드라마 같고 덬들이 앓을 수 있는 포인트는 다분하다고 느꼈음
세줄 요약(개인 감상임)
애매하게 노려서 이용한 브로맨스가 아닌 정말 사랑을 넣은 이야기였다
코믹 요소나 연출없이 진지하게 다루고 연출해서 특유의 오글거림이나 거부감이 없었다
송강 이준영 네임드로 이런 전개의 드라마가 나온게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