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포기만 해왔던 남자고
한명은 포기를 모르는 여자인게 너무 좋음....
그래서 태양같다는 표현이 나온거 같기도 함
태양은 잠시 어둠에 가려질 뿐 지지 않으니까
영원히 같은 자리에서 빛을 내는 존재니까
어둠이 찾아와도 태양은 다시 뜨잖아
난 (태양을) 한번 삼키면 절대 안 토하겠다는 말도
끝까지 가겠냐고 묻는 말도
민재도 이제 더는 포기 안한다는 말로 들려서
뻔한 고백보다 더 낭만적인 대사처럼 느껴짐
연구 계산은 할 줄 알아도 사랑에는 서툰 인물이 하는 대사라는게 마음을 더 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