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가가 외국 유학갔다가 돌아와서 친일 장교랑 결혼
여기서부터 본인 정당화 하려고 작품 적었나라는 생각 밖에 안듦
영화도 혼란스러운 시대 착취당하는 여성을 고발하고 어쩌고 하기엔
영화 자체가 과도한 선정성으로 여자를 착취해서 만든 작품이라 설득력 안느껴지고
영화상 독립군 친구들이 전부 쓰레기라서 여주 감정선 이해된다기엔
여주가 친일장교에게 빠지는 감정선도 딱히 모르겠고
몸정과 거대 다이아몬드에서 사랑 느꼈다고만 보임
친일장교가 혼자만 여주 이해하고 아꼈다고 하기엔
여주 배신으로 살았으면서 본인은 여주 하나 못 살려준 것도 어이없는데
끝까지 아련몽롱하게 멋있는 척하는 것고 별로고
애초에 독립군은 ㅅㅅ만 생각하고 여주 착취만 하고
친일장교는 매력적이고 섹시한 성인남성이라는 설정 자체가 별로
한마디로 내겐 별로인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