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은진은 이를 두고 "두 사람이 정말 솔직한 마음의 밑바닥까지 꺼내고, 그 다음의 선택을 하는 장면이다. 대사 하나하나가 공감이 되고 아픈 신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긴 장면이라 종일 갯벌에서 뒹굴면서 찍었다. 정말 좋아하는 신을 힘들게 촬영해서 그런지 기억에 더 많이 남는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서로를 뼈저리게 아프게 한다는 걸 잘 알면서도 터뜨릴 수밖에 없는 그 감정을 서강준과 안은진의 치열한 연기 호흡으로 완성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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