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승이 미도한테 끌리는 거 이해했고 충분히 보여줬다 생각했음
근데 미도는 솔직히 좀 갑자기 같았어
약간의 끌림이 있긴 있었다 정도는 그럴 수 있는데
아무리 취했다해도 그 순간에 그렇게 키스할정도??
음.. 모르겠다 그럴 수도 있긴 한가? 난 잘 모르겠다
이런 감상을 가진채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봐보자 마음이었거든
어쨌든간에 섭커플에서 드디어 뭔가 터졌다는 거 자체가 흥미롭기도 했고
아 근데 갑자기 태승이한테 설렜다? 는 워딩을 쓰는게 너무 물음표 였고 게다가 난 그걸 굳이 태승이 앞에서 말하는 이유도 너무 모르겠음 혼란스럽고 괴로운 것도 맞는데 그와중에 이관계 계속 이어가고 싶어서 괜히 슬쩍 흘리는 느낌이라 이 캐릭터에 대한 매력이 넘 수직하락했달까 그와동시에 태승미도 앞으로의 서사에 대한 흥미도 확 식어버림..
요즘 보는 드라마 이거 하나였는데 아쉽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