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워하는걸 몰랐다는거..? 얘가 무심하고 공능제면 모르겠는데 눈만 봐도 다 알고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고 멀리 사는 것도 아니고 너무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공감능력도 좋아보이는데 딱 그것만 몰랐다는게 그냥 남주는 모르는걸 섭남이 알아줌>의 설정에 이용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