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에게 음악이란 어쩌면
뮤즈인 비오를 의미하는거였는지도...
그래서 비오를 잃었다고 생각한 정요에게는
지난 5년이 매일같이 지옥이었을테고
비오가 자기와 같은 지옥을 겪을까봐
온 몸 바쳐 비오에게 음악을 찾아주고 떠난 정요
비오가 음악을 계속하기만 하면
그건 정요에게 있어 더 이상 지옥이 아니니까...
피아노를 음악을 너무 사랑했던 정요지만
이미 잃은것 다시 찾을 순 없다는걸 알았을테고
결국 이렇게 자신의 삶도 음악도 이어나가기로 한거겠지
정요 정말 너무 큰 사람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