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틀어준건 감독님 아이디어다
- 재밌는 6화와 11화중에 고민했는데 동만 은아 메가커피씬부터 영구없다씬까지 빌드업이 예술이라 11화로 ㄱㄱ함 작가님도 바로 오케이함
모자무싸를 만들게 된 계기
-이거 그냥 모자무싸 기획의도랑 똑같더라! 박해영 작가 주변에 껄끄러웠던 네명이 있었는데 공통점을 찾아보니 이 드라마가 나왔다 , 박해영 작가도 이를 꽉 깨물고 글을 써서 증명할려고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았음 그래서 썻음 영화판으로 한 계기는 각자의 욕망이 제일 잘보이는 환경이라 , 엔딩 크레딧 보면 누가누가한지 바로 다 나오기도 하고ㅋㅋㅋㅋ
동만이 헤드폰으로 뭐 듣나요
- 배경음악으로 팝송 넣으면 제작비가 ㅈㄴ 깨져서(ㅋㅋ) 음악을 안들은채로 연기하기도 하고 아무노래나 들었다. alone again< 이 노래 들었대
그리고 스탭들이 구교환이 평소 쓰던 헤드폰이랑 비슷하게 구할려고 당근까지 했다고함ㅋㅋㅋㅋ
천개의 문이나 암튼 그런 대사 어떻게 쓰는건지 일부러 대사 쓸때 생각하는건가요
- ㄴㄴ 평소에 생각나는거 작가님은 싫어하는 인간이 말 을 할때면 온몸이 굳고 막 안들린다고ㅋㅋㅋ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저 나무도 그 사람처럼 보이고
돌도 그사람처럼 보이고 막 이런다고ㅋㅋㅋㅋ 그래서 걍 평소에 생각나는거 쓰는거래 절대 막 일부러 써야지!! 이건 아니래
작가님이랑 강말금도 고혜진 닮고 싶어하고 되게 멋진 여성이래
+날 좀 예뻐해주세요 하나님 대사 작가님도 맘 아팠다고했음
+감독님 관객들이랑 같이 모자무싸 봄! 강말금 배우도 같이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돼서 올라오면서 대본집 정독했대
어제 작품상이랑 남주상 받아서 두번이나 관객들이 축하해줌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