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스포 없이 씀
토론토 호불호 얘기 듣고 걱정했는데 걱정 괜히 했음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고 시간 금방 지나감
21일 개봉인데, 꿀팁 좀 짚어주자면
김현주 배우 역할에 이입해서 보면 몰입 되면서 숨 막힘(P)
그 인물이 하는 선택들을 하나하나 생각하며 볼 수록 더 집중되고 더 아픔
배현성 배우는 찾아보니까 슬의생 홍도 역할이었던데,
그 착하게 생긴애가 이런 얼굴을 하다니, 처음 봄... 연기 변신 제대로 했다
그리고 어두운 영화인 이유 알고 나면 그냥 빨려 들어감
다 보고 나와서 할 얘기가 더 많아지는 영화라 혼자 보면 답답할 듯ㅠㅠㅋㅋㅋ


무대인사도 보고 왔음
아쉽게도 배현성 배우는 없었지만
연상호 감독과 김현주 배우의 작품에대한 애정을 알 수 있었음
내 기준에선 잘만든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