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에 비오 멘헤라 오는 과정 그린거 이건 진짜 너무 좋았거든 5화에 이 지겨운 짝사랑 대사랑 6화 그애가 어떤앤데!!! 이 부분도 너무 좋았고 이정도 수준으로 비오 심리 묘사를 집요하게 해줬으면 더 재밌게 봤을거 같은데
전반에는 피아노에 대한 갈망으로 오는 멘헤라
후반은 정요를 향한 알수없는 감정에 대한 멘헤라
이게 아주 사소한 설정에서 무너져버리니까 구멍이 생겨서 확 몰입이 깨져버려서 아쉬웠어 꼭 비오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이 단체로 단체로 약 먹었나 싶을 정도로 돌아가면서 정요한테 입에 담지못할 말들을 해서 아쉬웠어
정요의 감정을 숨길거라면 비오의 감정묘사에와 변화에 집중했으면 원래 취지도 살리고 신선한 작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