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관점에서도 여주 관점에서도...처음엔 남주가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포지션이라 생각했는데보다보니 여주도 혼자 희생하던 부분이 꽤 크고결국은 헤어지고 둘다 스스로 일어나야 맞는 결말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