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기엔 홍보도 이미 브로맨스? 느낌으로 둘이 엮고 공계도 그렇게 운영하는데 배우들 해석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장면 연출부터가 여기저기 되게 심어놓은 거 많고 ㅈㄴ 내가 이렇게까지 한다고 놀랐던 것도 마지막에 남주1 들어올 때 깔리는 브금이 천주교에선 신부입장이나 웨딩 때 쓰인다고 한 곡인거랑 작가 인터뷰도 그렇고? 근데 사실 모든 모티브랑 해석 중에 작가 인터뷰가 젤 안맞음 뭐 이런 경우가;
원래 대본 보면 더 심했어서 난 그냥 작가가 비엘이든 퀴어든 남남으로 쓰고 싶었는데 대충 여주 하나 넣어 퀴베했고 남주 1이랑 2랑 사랑하는 얘기로 어떻게든 끝냈다고 생각함 엔딩 솔직히 어느 쪽이든 한쪽 여자로 바꾸면 말 안갈리고 사랑이다라고 했을 것 같아서ㅜ...
주니까 맛있게 먹었긴 한데 ㄹㅇ 눈가리고 아웅한 드라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