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보리 작가는 “김유정 배우의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 디테일하면서도 큰 흐름을 놓치지 않는 대본 해석, 깊은 고민에서 나온 빛나는 인사이트를 접하며 나 역시 많은 것을 배웠다. 시청자분들은 방송 화면에서 우리와 함께 2026년을 살고 있는 김유정이 아닌, 1932년을 살고 있는 이가경을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박진영 배우의 캐스팅 소식에는 너무 기뻐서 ‘오! 오!’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었다. 복잡한 내면을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 영어와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기 위한 성실함, 심지어 1932년 조선에서 인정하는 동시에 2026년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미남이면 좋겠다는 저만의 야심 찬 희망 사항에 부합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덧붙여 류보리 작가는 김현주, 유필립, 이무생, 사토 신이치, 진선규 배우 한 명 한 명에 대한 극찬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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