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나는 아직도 이 상상을 함 정요가 강씨집안과 관련된 사람들 모인자리에서 울분 터트리고 쓰러지는거
무명의 더쿠
|
10-08 |
조회 수 291
강오, 강오맘, 강오할아버지, 재인, 재인엄마, 도현쌤, 윤선주 등 다 모여있는 자리에서
정요가 자신이 납치 당시 어떤일을 당했고 어떻게 살아왔으며 기억을 찾고 어떤 마음으로 지휘를 하게되었는지
신경을 다쳐서 피아노를 못치게된 절망감이 어떠한지 다 토해내고
그럼에도 당신들이 내 상처 고통에 대해서 단 한순간이라도 알아준적 있는냐고 관심도 없으면서 아는척 위하는척 하지말라고
자신을 이딴식으로 이용하지 말고 용서를 강요하지 말라고
울분 토하듯 그냥 싹다 말하고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리는 상상을 하면서 스스로 도파민 생성함
안그래도 억울한데 기절까지 해야할까 싶겠지만
그냥 열받아서 박차고 나가버리는것보다 그 자리에서 기절하는게 사람들이 정요에게 얼마나 모질었는지 정요가 얼마나 고통받는지
알아줄 수 있는 방법일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그 자리에서 기절하는게 좋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