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상가로 데려가고 한강데이트 할 때 버스안에서도 비오본도 한 어깨 하는데 그 씬이 유독 남자남자하게 보이게 화면에 마오고 낙원상가 고백씬이나 한강 환연바이브 대사 칠때도 묘하게 쾌남 느낌 나는데 그게 예전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라 좀 묘하게 설렌다고 해야하나
이게 그냥 흔한 로맨스드라마라고 하면 그동안 마음 숨긴채 옆에 머물러있다가 갑자기 확 남자로 느껴지게 연출하는 장면들 있잖아 약간 그런 바이브를 느낌 감독님 디렉일지 정요본 캐해일지 모르겠지만
그 두씬이 유독 간질간질하게 느껴지는 이유 생각해보다 혼자 정리해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