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암 완치 뒤에도 끝나지 않은 공포 섬세하게 그려
이후 박민재가 망설임 끝에 아무도 없는 수영장을 찾는 장면은 앞선 장면과 선명한 대비를 이뤘다. 수영은 그에게 과거의 꿈이자 동시에 잃어버린 신체와 마주하게 하는 기억일 수 있지만, 물속에 들어간 순간만큼은 다시 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 물속에서 서서히 편안한 표정을 되찾는 모습은 박민재가 자신을 옥죄던 두려움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 순간으로 읽힌다.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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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연기에 대한 기사긴 한데 신체적 장애에 대한 얘기도 좋아서 가져왔어 (전문 읽어보길 추천)
수영장에서 민재 웃는 장면 나도 인상적이었는데 기사 내용 너무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