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내떨수 '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김재영, ‘낭군님’ 이후 8년 만의 재회 “케미 점수 110점”
283 1
2026.10.08 09:27
283 1
LIdTSK
sKgWgs
남지현은 김재영과의 케미스트리에 “100점 만점에 110점”을 줬다. 그는 “김재영 배우는 기본적으로 섬세하고 다정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여리다”며 “제가 현장에서 묵묵하게 일만 하는 스타일이라면 김재영 배우는 분위기를 주도하고 힘과 웃음을 이끌어주는 사람이다.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영 역시 두 사람의 호흡에 100점을 매겼다. 특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이어 남지현과 다시 작품에서 만난 것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재영은 “남지현 배우와 또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었다”며 “연기력은 물론 연기를 대하는 진심이 너무나 멋진 배우이기에 호흡을 맞출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직접 꼽은 공연수와 독고달의 커플 키워드에서도 캐릭터의 관계가 드러난다.


남지현은 두 사람을 ‘우당탕탕 사르르’라고 정의했다. 가치관이 다른 만큼 매번 부딪히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대에게 스며들게 된다는 의미다.


남지현은 “공연수와 독고달은 유달리 부딪히는 부분이 많다”며 “동일한 사건을 두고도 두 사람의 시점이 첨예하게 다르기 때문에 둘의 입장 차이를 두드러지게 표현하는 데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치열하게 부딪히다가 서로에게 녹아드는 것이 ‘내가 떨릴 수 있게’의 핵심”이라며 “앞에서는 싸우더라도 점차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들을 잘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김재영은 ‘다름의 이해’를 커플 키워드로 선택했다. 독고달이 개방적인 사고방식과 거침없는 표현을 가진 인물이라면 공연수는 자신의 원칙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신중하게 행동하는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극과 극인 두 사람이 함께하는 과정에서 상대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이를 통해 서로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변화해간다”며 두 사람이 서로의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백일의 낭군님’ 이후 다시 만난 남지현과 김재영이 상반된 가치관을 가진 공연수와 독고달의 충돌부터 로맨스까지 어떤 호흡으로 풀어낼지 주목된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71890

댓글 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80 10.02 115,7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47,2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92,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65,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87,84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10/7 ver.) 40 08.24 85,63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7 25.09.11 671,05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242,75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314,82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30 24.02.08 4,760,58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65,480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ᵕ'🫶)💕 176 22.03.12 7,301,77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815,116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912,28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4 19.02.22 6,058,7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93,6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228345 잡담 김민재는 안놀랍고 황희찬은 놀라움 17:42 1
16228344 잡담 되게 징그럽지 않냐 17:42 7
16228343 잡담 외국인들사이에서 주장도 해봤는데 17:42 23
16228342 잡담 설사 손흥민이 뭐어쨌고 저쨋고 문제있어도 은퇴쇼는 안했잖아 1 17:41 18
16228341 잡담 황희찬 김민재는 손흥민이랑 비슷한 선배라인으로 같은 입장이라 생각해서 1 17:41 63
16228340 잡담 조이현 작품비하인드샷 잘 올려주는 편이야? 17:41 19
16228339 잡담 96라인은 그냥 진작 손흥민이 빠지고 자기들이 주장했어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지랄난거같음 3 17:41 63
16228338 잡담 예전 축구계는 선배들 진짜 무서워서 이천수도 선배들한테 개긴적 없는데 17:41 28
16228337 onair 외국 배우들이 한국어 섞어서 수상 소감하니까 뭔가 호감이 올라가네 17:40 10
16228336 잡담 로또출 아니 미친 마지막출근까지 이십분전 1 17:40 18
16228335 잡담 케톡인가 어디서 본건데 쟤네 있어도 32위도 못했는데 없다고 35위 하는거 큰 의미 있겠냐곸ㅋ 1 17:40 30
16228334 잡담 조여정 이 얼굴로 내년에 로코물 좀 찍어줬으면 17:40 53
16228333 잡담 황희찬 손흥민이랑 친하지않았어? 3 17:39 164
16228332 잡담 이미 축덕들 사이에서는 황인범 인터뷰 교토화법 소름끼친다고 난리남 17:39 80
16228331 잡담 연애박사 이런 티격태격 너무 ㄱㅇㅇ 3 17:39 36
16228330 잡담 여럿이서 누구하나 린치하는 상황자체가 17:39 27
16228329 잡담 라이어 15일 첫 프리미어 방송해 준다 4 17:38 45
16228328 잡담 난 알못이라 그런지 국제대회나가서 손흥민이 주장이면 좋던데 3 17:38 52
16228327 잡담 축구국대가 아주 여러모로 큰일한다 ㅋㅋㅋㅋ 17:38 33
16228326 잡담 ㅍㅁ 배우 취향이랑 나랑 안 맞으면 탈덕밖에 답이 없는거같음 1 17:38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