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비평의 온도] 드라마 '포핸즈' - 복수의 악보에 적힌 것은 균형이었다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330
복수를 위해 쓴 곡이 복수를 무너뜨렸다면, 우리는 이 곡을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가. 신성한 응징의 음악인가, 홀로 일어서려던 사람의 구원인가. 이름은 이미 답의 절반을 쥐고 있다. 네메시스는 단죄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기울어진 저울을 바로 세우는 힘의 이름이다. 〈포핸즈〉는 복수의 악보를 균형의 화음으로 고쳐 쓰는 이야기다.
긴데 술술 읽혀
한번 읽어봐
출처 : 르몽드디플로마티크(LeMonde Diplomatique)(https://www.ilemon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