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 형은 형만의 소통 방식이 있지
기안 : 응 (수긍)
남은 국물 긁어먹으며
기안 : 거지 같애?
덱스 : 뭘 거지같애! 우리 맨날 보던 모습인데
기안이 눈사람 만들기를 손에서 못놓고 계속 하던 상황
덱스 : 형 바래다 주고 가야지
기안 : 나 이거 좀더 해야해
덱스 : 더 해야해? 형 올라오래 사람들이
기안 : (눈사람) 이게 욕심이 끝이 없네
덱스 : 너무 이뻐 형, 충분히
기안 : 그래
덱스는 기안의 안정제 맞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