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정요랑 얘기하면서 눈치는 챘겠지만 정요가 사라지면서 더 확인할 방법은 없어졌고
의사한테 듣고 정요가 자기 팔을 희생했다는걸 알고는 엄청 충격받은거 꽤 오래 보여주는데 그러고 바로 낙원상가 가서 어두운데 앉아서 눈물을 펑펑 흘리잖아(우는거 너무이뻐 미친)
암튼 그렇게 울다가 집에와서 동영상 찍는데
나는 저 울던 시점에서 정요의 크나큰? 사랑도 알게되고 자신의 마음도 알게된거같음 그러니까 저렇게 편안하고 설레고 예쁜표정으로 정요 찾으러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