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본방할땐 미자라서 장보리 어매어매거리는거 답답하기만 했는데 커서 다시 보니까 걍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때부터 철저하게 가스라이팅당한 피해자같음
도혜옥은 결국에는 연민정을 위한 선택만 하면서 가끔씩 말로만 보리도 챙겨주는척 사랑하는척 하는게 진짜 전형적인 모녀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가스라이팅 수법이잖아;;
작가는 아마 도혜옥이 보리한테도 같이 사는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은연중에 보리도 친딸만큼이나 사랑하고 아껴주는것처럼 그리려고했나 싶기도 한데 그렇다기엔 보리한테 끝까지 못할짓을 너무 많이 함..
그리고 문지상캐는 본방 당시에는 사이다남 이러면서 반응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나오면 큰일나겠드라ㅋㅋ 요즘 나오려면 묘사랑 복수 과정이 많이 바뀌어야할듯